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리포트 자료는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고수익성 기조 지속이란 제목으로 발행한 하나금융지주 종목분석 자료입니다.
시가총액은 약 12조인데, 연간 연결수익은 연간 2.6조를 벌고 있는 우량한 회사입니다.
4~5년이면, 하나금융지주를 하나더 살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금융주는 인기가 없어서 저평가 받고있는 추세입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가고 배당금도 적지 않게 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주가가 잘 안 오른다는 것입니다.
아래 리서치 자료 참고하셔서 성공적인 투자되시길 바랍니다.
2005년 설립된 하나금융그룹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지배 및 경영관리, 자금공여 등의 업무 수행.
종속회사 사업분야는 은행(하나은행 등), 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신용카드(하나카드), 생명보험(하나생명보험) 업 등이 있음. 2020년 5월 더케이 손해보험을 14번째 자회사로 편입.
글로벌 통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GLN(Global Loyalty Network)'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아시아 여러 국가로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 출처 : 에프앤가이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4% 상향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하였습니다. PBR 0.4배의 현 주가는 예상 수익성 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하였으며, 2021년 예상 배당수익률 또한 5.6%에 달해 고배당 매력 겸비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 최종일자 | 목표주가 | 직전목표주가 |
삼성 | 21/04/20 | 50,000 | 46,000 |
키움 | 21/04/19 | 63,000 | 58,000 |
하나금융투자 | 21/04/19 | 58,500 | 54,000 |
이베스트 | 21/04/26 | 57,000 | 53,000 |
2021년 1분기 순이익은 8,344억 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호실적 시현. 이자이익 증가 폭이 확대되고 수수료 이익 또한 크게 개선되면서 핵심이익 규모가 전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 은행 성과급 지급에 따른 판관비 증가에도 대손비용이 2018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
1분기 중 특이요인으로는 충당금 환입, 대출채권/유가증권 매각이익, 지분법 이익 등 약 1,250억 원 의 일회성 이익요인이 있었으나, 비화폐성 환차손 820억 원, 사모펀드 관련 영업 외손실 441억 원 등 유사한 규모의 비용요인도 발생해 서로 상쇄. 타 금융지주와 마찬가지로 은행 이익뿐 아니라 금투, 카드, 캐피털 등 계열사 전반의 실적 호조가 동반되면서 수익성 개선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1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가능
1분기 중 NIM이 전분기 대비 6bp 상승이 예상되고 대출 증가율 또한 2.1%를 기록해 이 자이익이 전분기대비 6.1% 크게 증가. 조달금리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2분기에도 추가 적인 마진 상승이 가능할 전망. 기업대출 충당금 환입으로 1분기 대손비용은 경상수준을 하회했으며 신규 NPL발생비율은 19bp로 2020년 분기 평균과 유사한 수준 기록. 2분기 이후로는 대손부담 상승 압력이 예상되나 보수적 충당금 적립기조 감안시 부담은 제한적 일 전망. 2021년 예상순이익은 2.8조원으로 ROE 8.7%의 고수익성 기조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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