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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구 경제연구소장 대표가 통신주(SK, KT, 유플러스)에 주목하는 이유 3가지

Stock Study/한국주식

by feelsit 2021. 11. 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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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구 대표가 통신주(SKT, KT, 유플러스)에 주목하는 이유 3가지

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걷기 운동을 하면서 경제방송을 주로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방송을 들었는데 내요이 좋아서 정리 및 공유드립니다. 

먼저 1번째 이야기기인데요 

전인구 대표는 방송에서 22년 상반기에 오를것이라고 기대하는 종목 3가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주식이 오르는것을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고 솔찍히 고백을 했는데요

방송에서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종목 3가지에 대해서 그 이유가 나름 타당성이 있는것 같아서 공유 드립니다. 


전인구 대표는 22년 상반기에 오를것으로 예상하는 종목이야기 했는데 사실 통신종목은 내년 상반기 오를지는 모르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즉 오래 기다려야 될수도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지켜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주목하는 이유 3가지를 확인해보시고, 현명한 투자가 되셨으면합니다. 

방송에서 나왔던 이야기 플러스 제 사족도 같이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통신주를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이유1 대중들은 통신주에 관심이 없고, 배당도 높은편이다

주식투자란 저평가 되어있을때 매수해서, 고평가 되었을때 정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했는데요 

전인구 대표는 대중은 통신회사에 대해서 기대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에 주목했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통신주를 투자하는것에 어떡해? 라고 이야기 하면,

통신회사 무슨 성장이 있냐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 요금에 대해서 다 가입해서 앞으로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고, 통신주는 이제 배당이나 잘 주는 주식이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중들이 주목하질 않아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하였고, 사서 기다리기만 하면 결국 그 가치를 반영받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신주는 또 배당을 싯가에 약 3~5%정도 수준으로 워낙 많이 주기 때문에 그냥 버티기로 가더라도 크케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가가 움직이질 않으니 관심이 없는 상황이고 무관심주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안 오르고 있었는데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이것들이 반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유2 통신사들이 생각보다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통신회사가 일반 고객을 가입해서 성장하는것에는 한계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회사 역시 그걸 알고있기 때문에  10년동안 자회사로 굉장히 많은 투자들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쇼핑이라든가 OTT서비스 및 드라마 제작사등 여러가지 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통신회사들 중에서도 자회사 계열사로 앞으로 굉장히 알짜 회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통신회사들이 있기때문에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 이유3 향후 스마트카(무인자동차)에 대한기대

전인구 대표가 주목하는것은 스마트카(무인자동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기차의 시대를 넘어서고, 향후 10년을 봤을 때 전기차 다음에 스마트카가 나올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즉 무인 자동차. 그런 무인 자동차 안에서는 드라마를 본다든가 쇼핑을 한다던가 하는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된다면 자동차 전체로 이제 무인 자동차이기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으려면 통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이제 도로에 새로 통신망을 새로 다 깔수밖에 없게 되고, 자동차 전용 요금제를 따로 받을 것 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통신사들이 5G 광고를 많이 하는것 대비 통신망이 지지분한 이유가 더이상 요금을 높여서 받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돈 나올곳은 정해져 있는데,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과거에는 통신이라는 게 사람들 스마트폰에만 요금을 받았지만, 향후 무임자동차가 나온다면 이제는 자동차마다 요금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회사들이 또 스마트 팩토리라고 해서 무인생산 장비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이 로봇들의 통신도 원활히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이곳에도 안정적인 통신을 공급해주는것이 필요해질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이야기 하면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미래로만 보기가 어려운게, 최근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클라우드용 게임을 출시 했습니다. 

게임을 할때 가장중요한게 렉입니다. 통신이 끊겨서 캐릭터가 죽으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죠. 그렇기 때문에, 게임전용 요금제가 나오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넷망은 지정된 단말을 우선순위로 공급해주는것으로 변경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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